가격이 꽤 비싸긴 하지만 정식코스(인당 18,000원~35,000원)를 드시면 여러가지 오리요리를
한번에 다 맛보실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도전할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절대미각M과 저는 주로 점심시간에 이 집의 또다른 별미인 쑥국수 전골(9,000원)을 잘 먹습니다.
광교근처 제 단골집은 ☞ 영강(쑥국수전골), 이곳은 절대미각M의 단골이구요. 막상막하라는..^^
광화문 종교교회 옆 도렴빌딩 지하에 있습니다. 02) 733-1348
[2] 신칼국수
2층 가정집 개조해서 만든 가게지요. 2층에서 저녁드시면 부족하나마 야경감상이 가능합니다.
환상적인 맛이 아니라 그냥 집에서 만든 칼국수 맛이 나는데 국수면발이 의외로 훌륭하다는..^^
칼국수 국물도 맛 자체는 걸쭉한데 느낌은 아주 깔끔합니다. 김치 겉저리도 괜찮았구요.
보쌈과 만두전골도 이집 주인장께서 자신있게 추천하시더군요.(안 먹어 봤습니다.^^)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근처 언덕길에 있습니다. 02) 765-0234
[3] 삼봉냉면
저는 평양면옥 매니아지만 절대미각M은 가끔 회냉면을 먹어줘야 되는 분이시라 가끔 간다지요.
오장동의 함흥냉면은 아무래도 깊고 원숙한 맛이 난다고 표현한다면
삼봉냉면은 훨씬 신선하고 젊은 맛이 난다고나 할까요? 씹히는 것도 훨씬 더 많은 느낌이었구요...^^
하여간 정체가 불분명한 여러종류의 함흥냉면집 체인과는 비교자체가 안되는 듯.
(구) 그랜드 백화점 = 롯대백화점 강남점 뒤쪽 먹자골목에 있습니다.
※ 홈페이지 - http://www.coldnoodl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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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이건 진짜 염장입니다.
제가 면요리 정말 좋아하거든요.
특히 저 냉면!!!!! 꺅! 올 여름에 몇 번 먹어보지도 못했던!!!
으아.. 제가 젤루 좋아하는 함흥냉면.. ㅠ0ㅠ 칼국수도 좋아하는데..
냉면에 테러 당했어요~ -_-;;
삼봉냉면~ 한번 가봐야겠군요!! 양도 오장동 흥남집보다는 훨씬 많아보이네요;;;
아참, 상희님 얼마전에 알게된 사실인데요..
오장동 흥남집의 주인아줌마(사장님)이 60년대에 발행한 5전짜리 지폐였나? 그거 모델이였대요;;
초은님 : 저도 무지하게 면돌이예요.. 많이 먹고 싶다죠.
세티님 : 좀 돌아다니면서 드세요..^^
dictee님 : 겨울이 되니까 더 냉면 생각이 간절해지더군요.흑
도현님 : 아.. 그렇군요.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원래 함흥냉면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데 지금은 뭐 이거저거 따질 때가 아니지요..^^
냄면에 상당히 끌리네요~~냉면은 종유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는~~새콤달콤매콤~~~세가지맛의 조화를 너무 좋아하는 지라...
어쩔때보면~~내가 젤로 좋아하는음식은 초고추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가끔씩 든답니다..ㅋㅋ
흑~ 면발이 너무해~
쇼콜라님 : 하하.. 좋져. 저도 초고추장 무지하게 좋아하거든요.^^
올드보이님 : 이거 금발이 너무해(Legally Blond)버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