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낙에 도시 자체가 영화세트로 많이 이용 되어서 영화에 나왔던 곳이 유명해지는 경우가 많죠.
오늘은 영화 You've Got Mail(1998)에 나왔던 장소로 유명해진 Cafe Lalo에 가 봅니다.
주문메뉴 : 라떼 마키아토 + 핫쵸코(with 머쉬멜로우) + 엔젤푸드(with 망고샤벳)
영화에 나온 이후 뉴욕의 명소 중의 하나가 되어버려서 늘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모양이더군요.
다행히 줄을 서서 기다리지는 않았지만 밤 10시가 넘어서 갔는데도 사람들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저녁도 먹은데다가 밤늦게 과하게 먹고 싶지 않아 간단하게(?) 엔젤푸드 하나로 만족했다지요.
요거 보기보다 훨씬 만족이었습니다. 자체 맛도 그렇거니와 망고 샤벳과 딸기가 참 맛나더라는..
보아하니 타르트(Tarts)와 와플(Waffle)이 이 집에서 제일 잘 나가는 메뉴인 듯 했습니다.
그저 프랑스풍 까페라고 생각하면 될 듯. 테이블도 비좁고 테이블 간격은 더 비좁고..^^
움직일 때 서로서로 몸 부딪쳐 가면서 먹어도 분위기 때문에 그런지 모두들 즐거워 하더라는..
이렇게 먹고 팁까지 20불이 조금 안 나왔습니다. 가격은 우리나라 까페와 비슷할까요?
결론: 한번은 이름 때문에 가 주어도 괜찮은 곳이고 또 갈 건지 결정을 하셔야 할 듯.
어쨌거나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소에서 좋은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행복이겠지요.
그러고 보면 서울에서도 노먼에서도 뉴욕에서도 저는 행복한 사람이네요...^^
※ 홈페이지 : http://www.cafelal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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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도, Lalo 도.. 전 크게 실망했습니다. 맛도 그럭저럭.. 그런데.. 의외로 미국에는 이렇게 단 케익이나 커피한잔 간단하게 마실때가 드물다는걸.. 그래서 스타벅스,Dean and Deluca, 커피빈등..이 무섭게 번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참.. Caribou라는 커피숖도 있는데.. 정말 괜찮아요~ ^^
호... 여기가 바로 거기군요!
그나저나.. 저 핫초코는 무지 부담스러워 보여요! 밤 10시에... 헐....
우오오오옹 딸기+ㅁ+ 맛있어 보여요.
이곳, 얼마전 뉴욕엘 다녀오신 다른 분 방에서도 본 기억이 납니다...그때도 그랬는데 그 영화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억이 안 나는군요...-_-;; 머쉬멜로우 동동 띄운 아주 리얼한 핫쵸코 사진에 침이 절로 넘어가네요...저것처럼 보기에는 좀 덜(?) 깔끔해 보이는 것들이 맛은 더 좋던데...^^;;
연경님 : 딘앤델루카 커피가 연하고 좋더구만여.. 소호에 위치한 것은 이것저것 파는 것도 많고 상품 하나하나가 인테리어 소품역할도 하고...^^
페블님, 티라미수님 : 저도 영화를 보기는 봤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다들 핫쵸쿄에 필이 꽂히시는 모양이네요..^^
쎄미님 : 네. 미국은 과일 맛있는거 먹기 힘든데 요 딸기는 맛있었다죠.
엇!! 저도 여기 다녀왔어요!!! @.@
으하하~ 근데, 아는 분들과 심각한(?) 얘기하느라고 사진은 못찍었는데 여기서 다시 보니 새롭군요~! ^^
음. 저렇게 다 해서 20불이면 한번쯤은 가볼만 하겠군요. 저도 핫초코는 좀 부담서러워 보여욧. ^^;
ㅠ-ㅠ 하루종일 바쁘게 일하고 나니..
저렇게 입에 착착 감기는 달고 이쁜 음식이 먹고 싶어요..
맛있겠다..아이고;;
어머 핫초콜렛이 부담스럽다니... 얼마나 맛있는데요~
저게 부담스러우시면.. 세렌디피티에서 프로즌 핫초콜렛은 절대 못드실거에요!!
상희님 : 저기... 유브 갓 메일에서... 톰행크스와 맥라이언이 채팅하고 처음으로 만나기로 했던 장소 아닌가요?
톰행크스가 여기 밖에서 동료에게 먼저 들여다보게 하잖아요.. 예쁜지 어쩐지... ^^
피오넬님 :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잘 몰랐지만..^^
wonsuh님 : 생각보다 그다지 부담스럽지는 않아보이던데요..
푸무클님 : 서울에도 곳곳에 있으니 가 주시기만 하면 될 듯.^^
연경^^ : 네.. 알았습니다..
페블님 : 아. 이제야 겨우 생각나는군요. 맞네요. 맞아.. 감사합니다..^^
개포미각==> 뉴욕미각으로 변신!!!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