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거의 본 적이 없어서 친구녀석이 그 드라마의 배경 장소, 배우들 입었던 명품 의류,소품 등을
열심히 설명을 해 줘도 저는 그저 남의 일인양 멀뚱멀뚱... 뭘 알아야 면장을 하죠..^^
오늘은 드라마에 나오는 뉴욕의 유명한 Cupcake집. Magnolia Bakery로 가 봅니다.
주문메뉴 : 컵케이크 4개 (개당 $1.5, 한번에 12개까지만 살 수 있음)
드라마의 주인공인 캐리와 미란다(?)가 여기서 컵케이크를 사 먹었다고 하는군요.
작은 가게 지만 손님들은 끊이질 않더군요. Old-fasioned Desserts를 만들어서 유명한 집이라네요.
컵케이크는 위쪽에 너무너무 달아서 아픈 크림과 아래쪽 담백한 케이크로 크게 나눠져 있습니다.
위 아래를 한꺼번에 같이 베어 먹어야 제 맛이 날 것 같은데 실제로 한꺼번에 먹기는 어렵더라구요.
Sex and the City를 좋아하신 분들이라면 드라마의 분위기를 상상하면서 한 입 먹어줄만 할 듯...^^
※ 평가자료 및 위치 : http://www.epinions.com/content_1612750980
"New Y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72. Menchanko-Tei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8/01/26
- 117.Peter Luger Steakhouse (댓글 7개 / 트랙백 0개) 2005/03/16
- 177. Benihana (댓글 19개 / 트랙백 0개) 2008/04/21
- 168. L'Annam (댓글 10개 / 트랙백 0개) 2007/11/19
- 122. NORMA'S (댓글 6개 / 트랙백 1개) 2005/03/31
- 184. Max Brenner (댓글 21개 / 트랙백 1개) 2008/12/01
- 173. SHAKE SHACK (댓글 21개 / 트랙백 3개) 2008/02/17
- 170. New York Burger Co. (댓글 7개 / 트랙백 0개) 2007/12/06
- 140. Jean Georges (댓글 11개 / 트랙백 0개) 2005/09/22
- 176. California Pizza Kitchen (CPK) (댓글 15개 / 트랙백 0개) 2008/03/28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isanghee.com/trackback/15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언젠가는 먹으러 가보리^^...
핫쵸코와 드시는 걸 잊진 않으셨겠죠?^^
헉...모양까지 어쩜 저리 맛나게 생겼는지!!
저것두 체인화해서 한국에까지 들어오게 된다면
왠지 저것(마저도) 대박날 것 같은데요~ 쩝~ -_-;;
상구님 : 꼭 그러셔야죠. 뉴욕가시면 내 루트 짜 드리리다.
지현님 : 커피랑도 먹어보고 그냥도 먹어봤는데 여전히 너무나 달더라는..^^
티라미수님 : 얘네들은 우리랑 달라서 체인점 만드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듯..^^
게다가 단 맛이라는게 우리랑 많이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크리스피크림도 그냥 지금처럼 장사하면 제 보기엔 2년 채 못가지 싶다는...
결론은 TOO SWEET..!!
정말로... 달아 보이는군요.
크리스피크림... 모두들 맛있다 하여 도너츠 사러 갔는데...
그 기름위에 둥둥 떠 있는 녀석들을 보고 나니 전혀 손이 안가더군요.
결국 더즌 한박스 사서... 남들만 다 먹였다죠.
정말이지.. 단건... NO!!!
살짝 살짝 와서 잘보고 있습니다.
흠..흠...근데 혹시 뉴욕에 굉장히 오래된 치즈케잌집이 있다고 하던데...혹시 아시나요? (거의 100년이 되었다고 했나..?)..남자친구가 미국 갔을때, 거기 갔다가 맛에 반해서, 명함을 가지고 왔는데(담번에 꼭 다시 가겠다고) 잃어버려서....ㅋㅋ
Clara님이 말씀하시는 치즈케익집은 아마도 Junior's가 아닐런지요.. ^^
걍 놀러왔다가 문득 댓글을 보니 생각이 나서 한 마디 답니다.
상희님 글은 언제나 열심히 보고 있는데 답글은 첨이네요.
이거 원 스토커도 아니고..
늘 맛있는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 즐겁게 보고 있어요.
와아..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들렸는데 그리운 이름이..!! >_<
단걸 잘 못먹는 마그놀리아 컵케이크는 처음 먹었을 때 가히 머리가 띵~할 정도로 달아서.. 다시는 안먹겠다고 툴툴거렸던 기억이.. (헤~)
근데 그러고 나서 한일이주 있다보니 계속 땡기더군요.. 그후론 일주일에 한두번은 저걸 사서 공원에서 먹곤 했어요.. 게으르다보니 사진을 잘 안찍어서 아쉬웠었는데 이곳 사진 보고 너무 반갑네용.. >_<
뉴욕에 있을 때 제일 많이 간곳이 한식당 빼면 여기랑 스파이스(스파이스 마켓 말고.. 첼시에 있는 타이음식점. 싸고 맛있어용)를 제일 많이 갔었어요. //^^//
흠...저두 여기 sex and the city에 나오고 하두 유명하고 해서 가봤는데... 참 간단한 것 같고 돈도 잘 번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별거 없는데... 유명세를 타는것도 다 능력이죠. 미국 사람들이 참 단순하다는 생각도 들고... 여튼 담백한 생크림만 고집하다가 heavy한 버터크림 컵케익을 먹어보니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솔직히 아주 특별히 맛있는 것은 아니고 유명세 때문에 호기심에서 한번 먹어볼 만은 한데 채식주의자가 많고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많은 뉴욕에서 이런 버터크림 컵케익 집이 유명하다는게 조금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이 집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관광객들이겠죠?
아주 가끔, 단 것이 많이 땡길 때 진한커피와 함께 마시면 좋더라구요.
이곳 말고도 컵케익이 유명한 곳은 여러 곳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매그놀리아가 가장 옛날 스타일의 컵케익을 만드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