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Diego : Coronado Beach

Travel/2005 | 2005/08/16 15:28 | isanghee
San Diego-Coronado Bridge를 차 몰고 건너서 그 유명하다는 코로나도 해변을 갔습니다.
원래 유료도로라고 알고 있었는데 해질녘에 가서 그런지 톨게이트는 있으나 무료통과.
코로나도는 사실 육지와 연결되어 있는데 그냥 섬으로 부르고 있더라구요. 섬 구석구석 해변이 아름답고 시내가 아담하고 예쁘고 요트클럽과 리조트 시설이 즐비하지만 바로 이곳에 그 유명한 미국 해군의 SEALS 훈련소도 있다지요.

코로나도 비치를 언급하면서 ☞Hotel Del Coronado를 빼놓을 수 없지요. 이 호텔 앞이 바로 코로나도 비치거든요. 빅토리아풍의 건물로 지은지 120년 정도 되었다는군요. 그리고 더욱더 유명해진 이유가 이 곳이 바로 마릴린 먼로의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Some Like it Hot (1959)"의 촬영장소였다는 것이지요.

해변의 모래가 참 하얗고 곱더이다. 여기에 발 담그면 태평양에 발 담그는 것이 되지요. 그랜드 캐년과 세도나에서는 제대로 된 낙조를 볼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코로나도 해변에서 조금 춥기는 했지만 M과 함께 한참동안이나 지는 해를 바라보았다지요. 그 이후에 ☞Miguel's Cocina 가서 저녁 먹어주고 ☞Mootime 가서 아이스크림 먹어주었다는..

※ 코로나도 비지터 센터 : http://www.coronadovisitorc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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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nsuh 2005/08/17 08:48

    너무 아름답네요. 아~~

  2. Ssemi™ 2005/08/17 15:20

    와아~ -ㅅ-

  3. Pebble 2005/08/18 10:37

    모래가 정말 하얗네요... 눈 온거 같아요.. ^^;;;
    멋집니다!!!

  4. hobsbawm 2005/09/24 23:29

    Hotel del Cornonado는 ceasar's salad의 탄생지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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