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Jolla는 "라 호(이)야"라고 읽습니다. "라 졸라" 아닙니다. (훨씬 친근하고 익숙하지만..)
라 호야 지역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졌지요. La Jolla Beach와 La Jolla Cove.
라 호야 비치는 서퍼를 처음 배우는 곳으로, 라 호야 코브는 생태보존지역으로 유명하답니다.
실제로 가 보니까 바닷가는 전날 ☞코로나도 비치의 감동 때문에 그냥 평범해 보이더군요.
오히려 모래사장에 우루루 몰려 터 잡고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물개떼를 처음으로 본 라 호야 코브가 인상적이더라구요. 물론 자원봉사자로 보이는 사람이 심하게 가까이 가는 것을 막고는 있었지만 몇몇 사람들은 가까이 접근해서 바닷물에서 물개랑 같이 헤엄치고 그러더라구요. TV에서나 보던 광경을 실제로 보니까 참 신기하고 흥미진진하더라구요.
※ La Jolla 관광관련 : http://www.signonsandiego.com/citysearch/feature/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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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 단체로 일광욕하는 물게들... 정말 인상적이네요!
물개와 함께 수영이라... ㅋㅋㅋ
제가 저기 갔을때에는 아기 물개 한마리가 다쳐서 구조대가 오고 방송국에서 오고 그랬답니다. 피를 흘리고 눈만 껌뻑이며 움직이지도 못하는 물개가 참 불쌍하더군요... 저희는 학회 중에 잠깐 관광하러 갔던거라 방송국 카메라 피하기에 바빴답니다. 흐흣..
저두 처음 제목을 본 순간 라 졸라라고 읽었어요. ^^;;
물개랑 같이 수영도 할 수 있고 친환경적인 곳이네요.
하얗게 빛나는 백사장이 아주 멋집니다.
트랙백을 보내려는데 안되네요.
(http://inuit.co.kr/1246)
아무튼 sanghee님과 시차를 두고 같은 곳을 방문했다니 신기한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