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Arbor, MI

Travel/2005 | 2006/11/06 10:11 | isanghee
[2005년 7월 이야기입니다.]

Ann Arbor란 이름은 이곳에 있는 소나무 이름이기도 하고 맨 처음 도시를 세운 사람의 부인 이름이라는군요. 워낙에 미시건 주립대학 (University of Michigan)으로 유명한 곳이죠. 현재 이곳에 재학 중인 한국학생 수 뿐만아니라 기존 동문 수도 굉장히 많은 곳입니다. 미국 대학에서 가장 큰 풋볼 스테디움(약 107,000명 수용가능)도 가지고 있죠.

보통 미국에서 학교도시라고 불리우는 곳들은 볼거리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앤 아버는 제가 보기엔 좀 나은 곳입니다. 대중교통시설이나 문화시설도 잘 갖춰져 있으며 살고 있는 사람들의 교육수준이라든가 삶의 수준이 굉장히 높은 편이죠. 유명한 서점 Borders 1호점이 바로 미시건 극장 맞은 편에 있습니다. 제법 역사 있는 음식점과 갤러리도 시내 곳곳에 있더라구요. 다만, 주립대학교 치고는 학비가 너무 비싸고 지역물가도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혹시 가게 된다면 Zingerman's Delicatessen에서 샌드위치 종류 중에 하나 드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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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G 2006/11/07 02:27

    다음 주말에 예정된 벅가이랑과의 한판 승부가 기대됨^^..
    혹자는 벅가이(Red)랑 울버린(Blud)이랑의 앙숙관계를..
    서울의 두 학교가 따라했다고 하던데..
    카더라 통신임..

    • isanghee 2006/11/07 05:33

      I checked it out. Thanks.

      11/18/2006 on ABC
      3:30 PM #2 Michigan at #1 Ohio State

  2. pebble 2006/11/07 12:09

    하긴... 제가 아는 사람도 몇몇 있으니...
    이쪽 출신이 많긴 많은가봅니다.

    단정해 보이는 도시로군요~

    • isanghee 2006/11/09 09:19

      예전부터 유학생이 참 많았던 곳이라고 합니다.
      그 때는 지금보다 훨씬 학비가 쌌기 때문에
      국비유학생들이 아이비리그 못가면 갔던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주립이지만 사립 못지 않게 비싼 곳입니다.

  3. 비밀방문자 2006/11/08 01:3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isanghee 2006/11/09 09:20

      감사합니다.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빠르군요. 평균 500은 나오네요. 오호...^^

    • isanghee 2006/11/10 01:28

      인디아나 존스의 명장면이 아주 그럴 듯 하더군요.
      결론이 뭐지? 하고 잠깐 더 생각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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