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적으로 전시회가 열리는 도시의 예술가들이 그 도시 혹은 자신의 후원자(주로 회사,공공기관)와 관련된 내용의 소를 유리섬유(fibergalss)로 만들고 시내 곳곳에 전시를 합니다. 이렇게 몇 달동안 전시한 후에 이 작품 소들을 경매로 판매해서 그 수익금을 기부하게 됩니다.
동부여행 중에 보스턴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어서 잠깐 들렀는데 보게 되었네요. 가장 번화한 거리 중에 하나인 Newbury st.와 Boylston st., 그리고 푸르덴셜 빌딩 주위에 수십 마리가 서 있습니다.(지도 보기) 보스턴 시내에 약 120마리가 있다는군요. 제일 귀여웠던 Bilingual Cow와 메달을 목에 걸고 월계관을 머리에 쓴 Moo-rathon Runner도 보기 좋았습니다. 운동화가 네 짝이네요. 서울에서도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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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운동화 신었습니다.
소들이 이쁘게 생겼군요.^^;;
다른 예술적인 소들도 많았는데 눈에 들어오는 것들은 주로 이쁜 것들이었죠.
와!!!!!!!!!!!!!!!!!!!!!!!!!!!!!!!!!!! 인상적인 소들입니다. 유머와 재치!
네. 기발한 것들도 굉장히 많았답니다.
사진이 이상해서 못 올렸다는...
하하하... 소가 무지 요염해요~~
보스턴에 다녀왔던 다른 사람들도 요염한 소를 기억하더라구요.
왜 이 소가 bilingual인지는 모르겠더라는..
아~ 그러고 보니 일본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하우스 텐 보스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유럽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한번 하면 좋을텐데요.
우리도 한 예술하잖아요? ^^
소도 귀엽고...님도 부럽고^^.
뭐 잠깐 들렀을 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