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한여름에 갔는데도 밤이 되면 시원하고 무척 쾌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밤 늦게까지 폭포 주변을 거닐면서 불꽃놀이와 야경을 즐깁니다. 카지노,전망대,imax 영화관,레스토랑,호텔,공원 등 관광객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은 없는 거 없이 다 있더군요. 오히려 순수 폭포관람을 위한 것들이 몇 개 없을 정도지요.
Maid of the Mist 유람선을 탔습니다. 한 30분 정도 미국 폭포와 캐나다 폭포를 가까이서 보여줍니다. 역시 캐나다 폭포가 훨씬 넓고 높습니다. 폭포에 접근할수록 물 떨어지는 소리 때문에 옆사람하고 대화하기도 힘들죠. 비처럼 쏟아지는 물보라를 맞으면서 기념사진 찍는 것도 꽤 재미있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여기서 관광을 끝낸 후 카메라를 잃어버렸습니다. 거의 100장 정도 되는 사진과 함께. 덕분에(?) 증명사진이 부족해서 다시 가야할 곳 중에 하나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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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viagra가 정력이 나이애그라처럼 철철 나온다는 뜻으로 지은 이름이라 들은 듯해요.^^;
저도 캐나다에 근무할때 토론토에서 접근해서 보았습니다. 겨울이라 온통 추웠던 기억만 있어요. ㅠ.ㅜ
그래도 온통 얼음천지였던 점은 인상 깊었습니다.
정말 그런가보군요? 혹시나 추측만 해봤었는데요...
추워도 겨울풍경이 굉장했을 것 같아요...^^
첫번째 사진에... 헉! 소리가 절로...
사진이 너무 멋저요~
카메라를 잃어버리셨다니... 저런 멋진 사진들이 다 사라진건가요... 정말 안타깝네요.
폭포도.. 사진도... 감탄, 또 감탄 입니다!!!
일단 크기로 압도당했지요...
똑딱이 카메라 잃어버리고 DSLR쪽을 기웃거렸으나
주제를 깨닫고 그냥 똑딱이를 고수하기로 했습니다...^^
와우~~시원합니다.
비옷을 입을 정도라면 방수기능이 있는 카메라를 가져가야겠군요?
대부분 똑딱이 카메라를 사용하더군요. DSLR 가지고 탄 관광객을 몇 명 봤는데 상당히 고생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카메라 보호하느라...
미국쪽에서라도 보려고 무리해서 가려고 했었는데, 안 가길 잘 했군요.
나중에 캐나다쪽에서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카메라안의 사진들 정말 아까우셨겠어요.
ㅠ.ㅠ
미국쪽으로 가셨어도 다리 하나 건너면 캐나다 땅인데요, 뭘...
네.. 많이 아까웠죠. 떠날 때가 되어서 떠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슈퍼맨에서 나오는 장면은 미국쪽인거죠? ^^
그래도 가보고 싶네요~~
아마 맞을 겁니다.
역시 장관이었습니다. 겨울보다는 여름에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아...정말 속이 쓰리다 못해 타들어가셨겠네요.
저 아는 분도 장기 유럽 배낭 여행의 흔적이 가득한
카메라를 귀국도 하기 전에 잃어버린 적이 있었어요.
그때 뒷목 부여 잡고 쓰러졌었다는...-_-;;
암튼 말로만 듣던 나이'애'그라 폭포!! 정말 장관이네요.
특히 개포미각님 사진이 넘 훌륭합니다. ^^
잃어버린 사진이 그나마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의 하루여서 그만하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3년 너무너무너무 잘 썼구요. 떠날 때가 되었던 모양이지요..^^
대자연 앞에 인간이란.........
보잘 것 없는 존재기도 하고 대단한 존재이기도 하죠..^^
와~ 멋집니다. 입이 그냥 떠억!
D200으로 찍었으면 더 멋지게 찍었겠죠..^^
저도 10여년 전쯤에 캐나다쪽으로 들어가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다시 미국쪽으로 들어와서 미국쪽 폭포도 봤습니다만 말씀대로 캐나다쪽이 낫더군요. 재미났던건, 미국돈을 쓸 수 있지만 거스름돈은 꼭 캐나다 돈으로 준다는 것 정도? 책상 서랍 구석에 그때 받은 캐나다 주화가 어딘가 있을것 같네요.
맞습니다. 저희도 냉장고 자석 샀더니 거스름돈은 캐나다 동전으로 주더군요.
비슷하게 환율을 맞춰 줬겠지만 아무래도 파는 쪽이 이익인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