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사가 섞인 비지만 그래도 봄비였구요.^^
라디오에서 계속 이은하의 "봄비"가 흘러나오네요. ☞노래듣기 : 우리지비님 블로그
알카로이드님께서 지난 2월29일 "눈나무집의 김치국의 신맛이 강해졌다"고 이미 설파하신 바
그 얘기를 듣고 더 늦기전에 꼭 가야겠다고 결심한 집이 바로 죽여주는 동치미국수집.
국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절대미각 M이지만 "내가 쏜다!" 이 한마디에 바로 동행입니다.^^
주문 메뉴 : 죽여주는 동치미국수 (2인 8,000원) + 도토리묵 (10,000원)
두말이 필요없는 곳. 예전에도 유명했지만 서울종합촬영소가 생기면서 더더욱 유명해진 집입니다.
동치미라고 해서 집에서 먹는 맑은 동치미가 아니라 뻘건 동치미 국물이더군요.
솔직히 동치미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짠지"라고 부르는 함경도식 김치가 더 맞는 표현인 듯.
역시 블로그가 좋군요. 찾아보니까 다 나오네요.^^ ☞김치의 유래 보러가기
얼음이 떠 있는 국물에 청양고추를 뿌려주고 소면에다가 백김치 한쪽을 같이 먹어주면 끝.^^
시큼달콤한 국물맛 + 아삭거리는 백김치 + 쫄깃한 면발 + 마지막에 씹히는 청양고추.
간만에 도토리묵도 먹어주었습니다. 여기에도 소면이 나오는데요. 왜냐구요?
이것이 보기보다 양념이 상당히 강합니다. 밥을 비벼먹어도 충분할 정도로.
묵도 묵이지만 강력한 들깨양념이 먹을때 계속 씹힙니다. 맵지는 않은데 혀는 얼얼하다는..
▶▶▶ 절대미각 M 지수 : ★★★
1. 위치 : 양평쪽 6번 국도→45번 국도→양수리 검문소 삼거리에서 직진→촬영소쪽 2㎞.
2. 전화 : 031)576-4070
※ M's advise : 차가운 음식 잘 못먹는 사람은 꼭 찐만두나 떡만두국 시킬 것.
ps : 서울종합촬영소 근처에 분점 "함경도 죽여주는 동치미 국수집"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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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나왔음-_-
맛도 진짜없음.. 이거에 속지마세요..
어쩌다가 유명세를 탔는지 이해가안감..
다들 똥씹은 표정으로 먹는 식당임
I went there too. It wasn't good at all. I don't really have no idea why this restaurant got so famous. The price was so high for the quality of food too. I wouldn't go there again.
딸 아이랑 셋이서 갔는데 기다려도 자리안내도 없고 주문도 찾아가서 해야하고 음식도 늦게나옵니다!!!
아무리 유명힌 음식점이라 해도 이렇게 하면 안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을 수 없던것은 음식입니다, 이런식으로 운영해도 음식이 괜찮으면 뭐라 말도 않하죠. 진짜 차라리 맹물에 말아먹는게 날 정도 였어요. 정말 아닙니다.
이곳도 다른 곳처럼 많이 망가진 모양이군요.
예전에는 제법 먹을만 했는데 이젠 전혀 아닌가 봅니다.
아쉽습니다.
한번 가고 싶ㅇ,ㄴ데? 증말 별볼일없나여?
물도 안주고 맛도 별롤고 미원냄새만 나고 비싸기만하고 영수증도 안주고 망해라 망해 퉤퉤
하두 요란을 떨어서 한번 가봤더니, 써비스 개판 , 국수에서 미원냄새만나고. 머리카락나오고, 참 이게 음식점이냐구? 글구 영수증도 안주네? 세무서에 고발해버릴까? 망해버려라?